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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김지은 교수와 화공·생물공학부 채세현 교수 연구팀이 항암제로 승인된 약물인 ‘엔트렉티닙(Entrectinib)’이 뇌 내 신경염증을 완화하고 염증으로 인한 기억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약리학 분야 상위 5%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2026년 3월호에 ‘Entrectinib attenuates LPS-induced neuroinflammation by inhibiting JNK, p38, and AKT pathways and ameliorates cognitive impairment’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강원대학교 다차원유전체연구소 우한웅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엔트렉티닙’은 비소세포폐암 등 일부 암 치료에 사용되는 FDA 승인 약물로, TRK 계열 수용체를 억제하고 혈액뇌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뇌의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에서 신경염증 반응과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그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신경염증을 유발한 미세아교세포와 동물모델을 통해 엔트렉티닙의 효과를 심층 분석한 결과, 엔트렉티닙이 신경염증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베타아밀로이드 제거와 관련된 미세아교세포의 포식 기능을 향상시키고, 포식 및 세포골격 조절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동물실험을 통해 엔트렉티닙이 신경염증 신호를 완화하고 단기 및 장기 기억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엔트렉티닙의 신경염증 억제 및 인지기능 개선 용도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섰다. 해당 기술은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에 특허 출원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신경염증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약물 재창출(Drug Repurposing)’ 기반의 기술사업화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은·채세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항암제로 사용되던 엔트렉티닙이 뇌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기억기능 저하를 완화할 수 있음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염증 관련 퇴행성 뇌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부 재원의 한국연구재단 ‘G-LAMP 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의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출처: 강원대학교 | KNU브리핑 | KNU 뉴스 | 자랑스러운 강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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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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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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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국가 공식 품종 지정 및 국내 8개 기업 기술이전… 전국구 수미감자 빠르게 대체 강원대(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가 개발한 '통일감자(추왕감자, Happy King)'가 국내를 넘어 스리랑카 정부의 공식 품종으로 채택되고, 국내 8개 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K-Potato 산업화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가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는 2024년부터 2025까지 진행된 정부 주최 시험재배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4월 1일 통일감자를 국가 공식 품종으로 확정해 자체 씨감자 생산 체계 구축에 돌입했으며, 국내에서는 강원대 산학협력단을 권리자로 해 8개 민간 기업과 정액 기술료 1억원 및 유통 물량 기준 ㎏당 40원의 러닝 로열티 방식의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며 체계적인 산학협력 육종 모델을 구축했다. 이와 관련해, 강원대 산학협력단과 임영석감자연구소는 통일감자협의회 육창성 회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5월 4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및 득량면 일원의 17개 농가와 통상실시권자를 대상으로 통일감자 종자 유통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 2027년 봄 파종용 통일감자 신청 물량은 단일 지역 기준 총 18,000박스(약 360톤, 72만 평 재배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보성 지역 감자 재배면적의 상당 부분과 경남 밀양 상남면 두벌 하우스 감자의 90% 이상이 통일감자로 교체되는 등 짧은 휴면성과 고온 적응성을 무기로 지난 50여 년간 국내 시장을 점유해 온 미국산 수미감자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창성 통일감자협의회장은 "현장 농민들은 이미 통일감자를 수미감자를 대체할 차세대 품종으로 확고히 인식하고 있지만, 시장 유통 구조와 브랜드 시스템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씨감자 공급 체계와 브랜드 표기 시스템을 조속히 정비하지 않으면 농민과 소비자 모두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임영석 교수는 "현재 통일감자는 이미 시장에서 수미감자를 대체하는 수준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브랜드화 없이 산업화만 진행되면 결국 해외 품종처럼 국가 브랜드 자산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단순 생산 확대를 넘어 '통일감자(Happy King)' 브랜드 자체를 소비자 시장에 정착시키고, 전국 주요 재배지역 실태조사를 확대해 K-Potato 산업화에 걸맞은 국가 수준의 건전한 씨감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영석 교수는 35년간 기능성 감자 육종 연구에 헌신하며 20여 종의 품종 개발과 30여 회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국내 대표 '감자 박사'로,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감자박람회 금상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고 미국을 비롯한 10여 개국에 감자 유전자원 보급 및 현지 교육을 수행하며 K-감자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 개발 '통일감자(Happy King)', K-감자 산업화 선도 < 대학뉴스 < 대학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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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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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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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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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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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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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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