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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11.13
- 조회수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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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신약개발 목표로 플랫폼 확보 -컴퓨터 분자모델링을 통한 약물 설계 기술 가지고 있어 케이메디켐은 신약개발부터 바이오 활성 소재 개발과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구연 대표(49)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이 대표는 유기합성을 전공하고 Scripps 연구소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저분자 신약개발 연구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 대표는 2011년부터 강원대학교 생명건강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대표는 “대학원 학생들과 실험실에서 연구하며 축적된 화합물 라이브러리와 스크리닝 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며 “케이메디켐은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신약개발을 목표로 원천기술 플랫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메디켐은 특허 확보가 가능한 독창적이고 약물성이 우수한 천연물 모핵 기반의 화합물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컴퓨터 분자모델링 기반의 약물 설계와 합성기술 및 in-vitro 라이브러리 스크리닝 등 신약 후보 물질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술도 확보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협력사와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케이메디켐의 사업화 아이템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신약 후보 물질 개발, 두 번째는 바이오 활성 소재 개발, 마지막 세 번째는 합성 CDMO 비즈니스다. 이 대표는 “현재 집중하고 있는 개발 아이템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신약 후보 물질”이라며 “콜린성 신경 전달물질 저해 억제, 신경보호 및 아밀로이드베타 플라그 형성 억제 효능을 동시에 나타내는 다중작용기전의 후보 물질 군을 도출해 약물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번째 아이템은 바이오 활성 소재 개발입니다. 기업에서 확보한 천연물 라이브러 스크리닝을 통해 활성 물질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활용한 제품 사업화가 진행 중입니다. 최근 헴프씨드에 포함된 효능 물질의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한 보습 및 가려움 개선 효능 물질의 피부 임상 유효성을 확인해 제품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또 다른 성장 아이템으로는 합성 CDMO 비즈니스입니다. 케이메디켐의 핵심 기술과 강점 중 하나인 유기합성 기술을 활용한 위탁 합성과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케이메디켐은 자체적으로 확보한 화합물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신속하게 유효물질(Hit)을 도출해낼 수 있는 플랫폼 기술과 컴퓨터 분자모델링을 통한 약물 설계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를 통한 선도물질 최적화(Hit to Lead) 기술이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최근 AI 신약 설계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함에 따라 시너지를 통한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다중작용기전을 나타내는 단일물질을 도출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 중입니다. 개발에 성공한다면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올해 초 ‘다중 작용기전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신약 후보 물질 개발 기술’을 대상으로 TBC로부터 심사받아서 기술 역량 우수기업 TI-3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케이메디켐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와 강원대 기술지주회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프리A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내년도 설립 예정인 강원대학교 혁신파크에 연구시설 확장과 개발인력 확보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2011년 임용된 이후 대학원생들과 연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신규 물질과 효능 데이터 등 기술을 축적해 나갈 수 있었지만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사업화하는데 한계가 있어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창업 후 이 대표는 “합성 신약개발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춘천에서 신약개발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케이메디켐은 15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회사의 목표인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공지식이 필요해 여러 분야의 석, 박사 연구 인력으로 조직이 구성돼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소장은 박상구 박사로 저와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성연구센터장을 맡은 이재목 박사는 CJ와 하나제약 등에서 오랜 합성 연구 경험이 있습니다.” 케이메디켐은 아이템을 인정받아 강원대학교 강원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지역에 소재한 주요 거점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공공기술 사업화 집약 공간을 연구개발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기업은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세제 혜택, 규제 특례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R&D 지원사업을 통해서 기업의 연구 역량 및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기술사업화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및 다른 지역 특구와의 연계를 통한 협업 관계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신약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개발 중인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기술사업화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회사는 그동안 강원대학교와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기관들의 도움에 힘입어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공을 통해 대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또 다른 목표입니다.” 설립일 : 2018년 8월 주요사업 : 신약개발, 바이오 활성소재 개발, 기능성 화장품 개발 성과 : 기술신용평가 TI-3등급 획득, TIPS 과제 선정,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선정(발명진흥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출처: 2023 강원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신약개발부터 바이오 활성 소재 개발하는 기업 케이메디켐 │ 매거진한경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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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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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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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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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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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케이메디켐(대표 이구연·강원대학교 생명건강공학과 교수)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2023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케이메디켐에 따르면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FDF), 포장재(InnoPack), 장비(P-MEC), 수탁서비스(ICSE) 등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련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케이메디켐은 현재 진행중인 난치성 질환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류마티스관절염 등 혁신신약 개발상황, 의료용 대마(헴프) 유래의 다양한 유도체 파이프라인 확보현황 등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 개발경과 및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으로 신약후보물질의 합성 공정에 대한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유럽 국제 의약품 전시회 지원 사업을 통해 2022년, 2023년 2년 연속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케이메디켐은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각 분야의 기업과 담당자들에게 홍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 고객사 유치에 주력했다. 이구연 대표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자사의 연구 개발 능력을 발휘해 알츠하이머·류마티스관절염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발굴을 목표로, 차별화된 신약 파이프라인을 내세워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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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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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이 개교 이래 단일 연구지원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1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교육부 「램프(LAMP)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램프(LAMP, 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 사업은, 대학이 연구소를 관리·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학과·전공의 신진 연구인력이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대학의 기초과학 박사후연구원(포닥, Post-Doc)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우리대학은 향후 5년간 총 170억원을 지원받아, 대학내 ‘B.A.S.I.C.(Biology/Advansed Medical/Science/IT/Core) 연구소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연구소 간 수평적 협력을 강화하여 독립성과 자율성,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특히, ‘램프사업’의 중점테마연구소인 다차원유전체연구소(소장 박종민)는 면역 노화단계에 따른 변화를 ‘면역 나이테’로 정의하고, ▲면역 노화 유전체 분석 ▲면역 나이테 지도화 ▲면역 노화 제어/치료 등 ‘노화 면역나이테 지도화 기반 연구플랫폼 구축’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창욱 연구처장이 사업단장을 맡았으며, 중점테마분야 총괄책임자인 박종민 화학전공 교수를 비롯해, 교원 9명(김지은, 박정호, 반연희, 양윤미, 임주현, 장현기, 조용준, 한용현), 박사후연구원 9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창욱 연구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신진연구자들이 최고 수준의 환경에서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다차원유전체연구소를 중심으로 노화 면역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램프사업 선정은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연구지원사업으로, 우리대학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자와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KNU Focus - KNU소식 - 대학홍보 - 대학소개 - 강원대학교 (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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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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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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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는 8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씨감자 메카 지역인 대관령면 인근 ‘통일’ 감자의 재배 현장에서 씨감자 농가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평가에서는 강원도 씨감자 채종포 연합회 회장 김용운, 김진주 사무총장을 비롯한 대관령원예농협 조합장과 관계자 및 지역 씨감자생산 관련 농가들이 참석해서 기존 주요 품종 수미와 비교해서 생산성, 품질, 기형서, 청서 및 부패에 대한 비교 검증했다. ‘통일’ 감자는 강원대학교 감자육종가 임영석 (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가 10여 년의 개발기간을 걸쳐서 개발한 사계절 전천후 감자 신품종이며, 휴면기간이 50~60일 정도로 짧고, 최근 기후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뛰어나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 및 해안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으며, 봄·여름·가을 노지 재배와 겨울 하우스 시설재배를 통한 2기작(두벌 농사) 작물인 동시에 가을철 생산량이 많아 ‘秋王(추왕)’ 감자라고도 불리며, 2022년에 국립종자원에 품종 (특허) 출원된 품종이다. 이번 고랭지지역에서의 ‘통일’ 씨감자 채종 평가는 지난 몇 년간 ‘통일’ 감자는 봄 재배지역 검증을 마쳤고, 특히 2023년 전남 보성 회천, 경남 밀양, 경북 구미, 전북 김제, 충남 당진, 강원 강릉 등 노지 봄 감자 주산지에서 수미 대비 상품성과 생산성이 적어도 30%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검증되었기에 추후 대규모의 ‘통일’ 봄감자 씨감자공급을 위해서 강원 고랭지 씨감자생산 지역에서 수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공식적인 씨감자 채종포 단지인, 홍천 내면, 대관령 횡계, 왕산 고단, 왕산 대기리 4개 지역, 6개 농가, 약 4ha 면적에 ‘통일’ 감자 씨감자 채종을 위한 실증시험을 했고, 기존의 ‘수미’ 감자보다 기형서, 청서, 부패서가 적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30% 이상 높아서 채종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함대용 생산 농민은 “토질별로 시험을 하기 위해서 3개의 필지, 총 1,450평에서 씨감자로 사용 허용되는 규격서 기준으로 계근량이 23.8t이었는데 이는 54.2t/ha에 해당한다면서 (고랭지감자 평균 30.37톤/ha/2021), 수량성이 월등한 이유는 특히 ‘수미’ 씨감자는 약 20%의 청서 (청감자, 하늘 본 감자)가 나오는데, 통일감자는 거의 볼 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모양도 좋고, 생산량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씨감자의 규격 외서가 기존 수미와 비교해서 약 30% 적어서 씨감자 채종 농가 수익에 크게 증대가 되었다고 했다. 김용운 회장은 ”이번 ‘통일’ 감자의 고랭지 씨감자 생산성 검증을 통해서 ‘통일’ 감자의 우수성을 확인하게 되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난 몇 년간 ‘수미’ 감자의 생산성과 상품성 저하로 판매가 어려웠는데, 2024년부터 대관령감자의 옛 명성을 ‘통일’ 감자로 회복하고, 고랭지 씨감자의 우수성을 ‘통일’ 종자 보급을 감자의 메카인 대관령 지역의 감자산업이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일’감자 품종을 2년 연속해서 씨감자 채종을 하는 김진주 사무총장은 “이번 함대용 농가의 실증 평가에서 재배된 3개 필지를 상세하게 보았는데, 세 군데 중 1개 밭은 평지이고 물이 많이 차서 기본의 수미감자 같으면 거의 부패가 되고 껍질만 보일 텐데, 통일은 부패서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했다.”라고 했다. 정순도 대표 (대관령 통일감자영농조합)는 ”대관령 지역은 우리나라 씨감자생산의 발원지며 메카이다. 고랭지 여름감자의 95% 이상이 강원도이고, 총 재배면적 3,888ha (2021) 중 50%는 씨감자를 위한 재배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 ‘수미’ 감자 종자의 판매 부진은 고랭지 채종 ‘수미’ 채종 면적을 줄이면서, 농가에서 큰 타격이 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 기상이면, 수익성 악화, 김치 수입 증가가 고랭지배추 재배면적의 감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통일’ 감자의 고랭지 재배 면적 확대는 지역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임영석 교수는 “고랭지지역에서의 ‘수미’ 감자의 위기의식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강원도 씨감자채종포 연합회 회원들이 ‘통일’ 감자품종을 선정하고 직접 나서서 4개 지역에서 평가회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농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우량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씨감자 공급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영석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자육종학자로, 1991년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에 부임한 이래 지난 31년간 기능성 컬러감자, 고구밸리(고구마 감자), 골든킹(금왕감자) 등 20여 종의 감자품종을 개발했으며, 춘천 감자빵의 주재료인 ‘로즈밸리(로즈감자)’ 품종 및 감자 우유(음료) 기술, 감자 우유 화장품 개발 등 지역기업과 활발한 산학연 연구를 펼치고 있다. 출처: 씨감자 메카인 강원 고랭지 ‘수미’ 씨감자 가고, ‘통일’ 씨감자 오다 (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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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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