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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11.22
- 조회수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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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11.15
- 조회수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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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10.20
- 조회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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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가 9월 1일(목) 강원도가 주관하는 ‘2022년 강원 과학기술 대축제’에서 「제7회 강원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다. ‘강원과학기술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과학기술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강원 과학기술 연구와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임영석 교수는 1991년 우리대학에 부임한 이래 지난 31여년 간 기능성 컬러감자, 고구밸리(고구마 감자), 골든킹(금왕감자) 등 21여종의 감자품종을 개발했으며, 춘천감자빵의 주재료인 로즈밸리 품종, 감자우유(음료) 기술, 감자우유 화장품 개발 등 지역 기업과 활발한 산학연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영석 교수는 미국기업에 8개 감자품종과 기능성 특허 3건을 기술 이전하고, 다수의 해외국가에서 임영석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감자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등 세계적인 감자육종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7년 강원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수상을 비롯해, ▲제14회 동곡상 ▲모스크바 세계 감자경진대회 ‘금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의생명과학대학장을 맡아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도와 춘천시의 지원을 받아 ‘강원 그린바이오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연구과제의 제1 세부책임자를 맡아, 한국형 헴프(대마) 품종 및 재배법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 최초의 의료용 대마(헴프) 품종인 ‘핑크페퍼’와 ‘체리킹’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임영석 교수는 대마육종 및 스마트팜 및 가공기술에 대한 논문을 ‘Biology(2021-8/ IF=5.07)’, ‘Molecules(2021-7/IF=4.41)’, ‘Agronomy (2022-8/IF=3.95)’, ‘Frontier in Plant science(2022-10/IF=6.31)’ 등 다수의 국제학술지에 게재했으며, 대마 재배 특허 2건과 가공 특허 2건을 등록하는 등 대마 학술 연구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KNU People - KNU소식 - 대학홍보 - 대학소개 - 강원대학교 (kangwon.ac.kr) 임영석 교수 강원과학기술대상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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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09.15
- 조회수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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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산학협력단과 영농조합법인 삼영농산은 23일 강원대 산학협력단 2층 회의실에서 '감자 신품종 '통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가 개발한 토종감자 신품종 '통일'의 씨감자생산 및 판매/유통 등 생산 단계별 기술 제공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기술이전에 따른 정액기술료는 총 1억 원이다. 영농조합법인 삼영농산은 경남 창녕군에 600평 규모의 자체 저온 저장고와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60만 평 규모(자경 및 위탁)의 감자와 양파 재배를 통해 전국에 공급하는 농산물 유통 전문기업으로, 연간 100억원에 달하는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통일' 감자는 임영석 교수가 2011년 미래창조과학부의 '북한지역 적합 다 수확성 감자 품종개발((Development of high-yielding potato variety suitable for climatic conditions in North Korea)' 연구과제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 양구 DMZ 지역 및 춘천을 비롯한 전국 감자 주산지 지역 적응성 검정시험을 거쳐, 11년만인 2022년 8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다. 특히, '통일' 감자는 휴면기간이 50일 정도로 짧고, 기후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 및 해안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으며, 봄/여름/가을 노지 재배와 겨울 하우스 시설재배를 통한 2기작(두벌 농사) 작물인 동시에 가을철 생산량이 많아 '秋王'(추왕) 감자로도 불린다. 실제, '통일' 감자는 상품성을 갖춘 작물 수확량(상서율)이 평균 87%에 달해, 기존 미국 감자품종인 '수미' 감자(69%)보다 18%p 높으며, 평균 수량성은 1㏊당 37.45톤으로, '수미' 감자(24.35톤)의 1.5배에 달하는 등 감자 농가의 생산성 및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행복수미' 감자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임영석 교수는 1991년 의생명과학대학에 부임한 이래 지난 30여 년간 기능성컬러감자, 고구밸리(고구마 감자), 골든킹(금왕감자) 등 21종의 감자품종을 개발하고, 춘천 감자빵의 주재료인 로즈밸리 품종과 감자 우유(음료) 기술, 감자 우유 화장품 개발 등 지역기업과 활발한 산학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기업에 8개 감자품종과 3건의 기능성 특허기술 이전 및 여러 국가에 자체 개발한 기능성 감자품종을 보급하는 등 세계적인 감자육종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제14회 동곡상' 수상을 비롯해, ▲2007년 모스크바 세계감자경진대회 '금상' ▲강원대 개교 70주년 기념 '자랑스러운 강대인 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강원대 의생명과학대학장을 맡아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윤열 영농조합법인 삼영농산 대표는 "이번 '통일' 감자 기술이전을 통해 감자 생산원가를 줄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수십 년간 재배해 온 '수미' 감자의 생산성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민과 유통업체,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강원대와 함께 '통일' 감자의 농가 실증시험을 시행한 김용종 서춘천농협 조합장은 "춘천 서면 지역에서는 지난 몇 년간 만생종 '두백(설봉)' 품종이 '수미'를 대체하면서, 수확시기가 7월 중순으로 늦어지면서, 고온 다습 환경에서의 수확과 저장과정에서 높은 부패율이 큰 문제였다"라며 "'통일' 감자는 수확기가 빠르고 생산성이 평당 15~18㎏로 뛰어나 예전의 수미 감자의 영광을 재현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헌수 남북 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은 "북한은 이모작 가능지역이 전체 농경지 면적의 30% 이상이며, 논에서 83%, 밭에서는 53%를 점하고 있는데, 동북 해안 북부 지역, 동북 해안 남부지역, 중부 산간지대에서 벼농사 이후에 '통일' 감자를 재배할 수 있다면 식량 증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밝혔다. 임영석 생명건강공학과 교수는 "'통일' 감자는 기존 두백(설봉) 감자품종보다 수확기가 빠르고, '수미' 감자보다 생산량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특히 가을 재배에 뛰어나 차별화된 지역 명품 농작물 브랜드 구축으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통일한국의 중심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강원대의 교수로서, 통일의 염원을 담은 이름처럼 '통일' 감자가 향후 실질적인 남북교류에 가교역할을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철성 산학협력단장은 "강원대는 교육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자산을 활용한 기술이전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원대 산학협력단-영농조합법인㈜ 삼영농산 '감자 신품종 ‘통일’기술이전 협약' 체결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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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08.23
- 조회수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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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이구연 교수팀,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선정 (㈜케이메디켐, 의료용 헴프 유래 물질 분석과 유효성분 기반 유도체 합성 통해 치매치료제 개발)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이구연 교수가 ‘다중 작용기전 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용 신약후보물질 개발’이라는 주제로 ‘TIPS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헴프(의료용 대마) 유래 물질 분석 기술과 유효성분 기반 유도체 합성을 통해 치매치료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TIPS란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약자로 민간 투자사가 유망기술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연구개발·창업사업화·해외진출 자금 등 매칭을 통해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구연 교수팀은 신약개발 벤처기업으로 ㈜케이메디켐을 설립, 서울대기술지주회사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케이메디켐은 약물성이 높은 천연물 모핵기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고 있고, 컴퓨터 분자모델링을 통한 약물 설계시스템과 생리활성물질 스크리닝을 통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고령화 사회의 난치병 중 하나.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병률이 점차 증가해 2050년 전세계적으로 1억3천만명 발병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치매 원인으로 알려진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율 증가,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 축적, 타우단백질 과인산화 억제를 통한 단일기전 약물 개발이 임상시험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이로 인해 미국 FDA 승인 치료제는 5개에 불과하며, 시판 중인 치료제도 치매증상 완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근본적 치료 물질은 없는 실정이다. ㈜케이메디켐은 보유하고 있는 화합물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를 스크리닝하여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 축적 억제, 뇌세포 보호효능을 나타내는 다중작용기전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병원인이 복잡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기억력과 인지기능 향상 및 치료의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용 헴프 연구 프로젝트는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선행 기술을 확보했다. PCT 국제특허출원을 통해 지역혁신기관-대학-산업체 협력을 통한 창업 성공 사례로 꼽힌다. ㈜케이메디켐 이구연 대표는 “팁스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서 치매 연구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아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강원대 이구연 교수팀,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선정 (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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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06.16
- 조회수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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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가 개발한 「가공용 감자 신품종 ‘골든킹’」이 2년간의 국립종자원의 재배심사를 거쳐 최종 품종보호 등록을 마쳤다. ‘골든킹’(금왕감자) 은 미국 감자품종인 ‘수미감자’(위스콘신대 개발)를 대체하기 위해 생산성과 기능성이 강화된 품종으로, 국내 주요 주산지 14곳에서 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열악한 기후환경에서도 자라는 전천후 품종으로 확인됐으며, 고온, 역병, 바이러스 등에 강하고, 수확량도 기존 품종 대비 3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골든킹’은 수미감자에 비해서 성숙기가 10일 정도 빠르고, 특대 감자 생산량이 많고, 계란형 모양으로 자라기 때문에 즉석 프랜치프라이용으로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골든킹’을 이용해 진공저온공법으로 만든 ‘황금 감자침(Gold chip)’은 식미감이 더 뛰어나, 기존의 수미감자 칩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골든킹’은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는 시링산(syringi acid)과 글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의 함량과 미네랄·칼슘·칼륨 등 영양소 함량이 수미 감자보다 높게 나왔으며, 감자에 풍부한 리놀산, 팔미트산, 4H-Pyran-4-1, 9·12·15-옥타데카드리엔산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골든킹의 이러한 뛰어난 기능성과 높은 수량성으로 즉석 황금칩, 즉석 황금 프랜치프라이 뿐만 아니라, 감자빵을 포함한 다양한 가공식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임영석 교수는 ‘골든킹’을 포함한 강원대 육성 우수 감자품종에 대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Foods」(Impact Factor=4.5)에 게재했다. 총 21종의 감자 신품종을 개발해 국내 대표적인 감자육종 학자로 손꼽히는 임영석 교수(의생명과학대학 학장)는“이번 감자 신품종 개발로 재배가 쉽고 수확량이 많고, 연중 햇감자를 생산할 수 있어서 농민과 소비자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자 산업화 연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KNU People - KNU소식 - 대학홍보 - 대학소개 - 강원대학교 (kangwon.ac.kr) * 임영석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골든킹’ 품종보호 등록 (pressian.com) * 임영석 강원대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골든킹’ 품종보호 등록 < 교육 < 소비자 < 기사본문 - 파이낸셜투데이 (ftoday.co.kr) * 강원대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골든킹' 품종보호 등록 (mtn.co.kr) *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골든킹' 품종보호 등록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신품종 감자 ‘골든킹’ 품종보호 등록 < 영농기술 < 뉴스 < 기사본문 - 농업인신문 (nongupin.co.kr) 20여 개 감자 품종개발에 성공한 임영석 학장의 '농업혁명' (economist.co.kr) ' 감자' 맛, 생산량 뛰어난 겨울 하우스 전용 등장 < 신품종을 찾아서 < 특집기획 < 기사본문 - 농업인신문 (nongup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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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04.13
- 조회수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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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대학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 교수가 최근 자신이 개발한 「가공용 감자 신품종 3종(강대킹·청춘·설왕)」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 ‘강대킹’은 임영석 교수가 교잡 실생 종자로 선발육종을 시작한 이후 25년 만에 개발한 품종으로, 최근 국내 주요 주산지 5곳에서 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열악한 기후환경에서도 자라는 전천후 품종으로 확인됐으며, 고온, 역병, 바이러스 등에 강하고, 감자칩과 프렌치프라이 같은 가공식품에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대킹’은 미국 감자품종인 ‘수미 감자’(위스콘신대 개발)에 비해, 성숙기가 10일 정도 빨라 중부지역 감자 주산지에서 장마 전 수확이 가능하고, 저온 저장 후 바로 감자칩 가공이 가능한 ‘cold chipping’ 품종으로, 조생종 가공용인 ‘대서’와 중생종인 ‘두백’을 동시에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춘’과 ‘설왕’은 병해충과 기후변화에 약한 기존 수미감자의 단점을 보완한 가공용 감자 품종으로, 감자 주산지 5곳의 지역에서 기후 환경적응 시험을 실시한 결과, 사계절 주요 작형별 생산성과 병해충 저항성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임영석 교수는 ‘강대킹’을 포함한 강원대 육성 우수 감자품종에 대한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 「Foods」(Impact Factor=4.5와 「Agriculture」(Impact Factor=3.0)에 게재했다. 총 21종의 감자 신품종을 개발해 국내 대표적인 감자육종 학자로 손꼽히는 임영석 교수(의생명과학대학 학장)는“이번에 개발한 감자 신품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며 “향후 대학과 지역사회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자산업화 연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 링크 강원대학교 KNU People - KNU소식 - 대학홍보 - 대학소개 - 강원대학교 (kangwon.ac.kr) 연합뉴스 강원대 임영석 교수, 가공용 감자 3종 품종보호 출원 | 연합뉴스 (yna.co.kr) 프레시안 임영석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3종’ 품종보호 출원 (pressian.com) 쿠키뉴스 강원대 임영석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품종보호 출원 (kukinews.com) 한국대학신문 임영석 강원대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3종’ 품종보호 출원 < 대학뉴스 < 뉴스 < 기사본문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unn.net) 베리타스알파 강원대 임영석 교수 '가공용 감자 신품종 3종' 품종보호 출원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강원일보 임영석 강원대 교수 신품종 감자 3종 출원 (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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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03.29
- 조회수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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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작성자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2022.03.07
- 조회수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