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건강공학과(대학원 의학과) 이성균 동문, 「성균관대 의과대학 열대의학전공 교수」 임용
- 작성자 생명건강공학과
- 작성일 2025.03.21
- 조회 27
본 학과 학부과정 07학번 이성균 동문(대학원 과정 의과대학 환경의생물학교실) 2025년 3월 1일(토) 부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열대의학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이성균 동문은 강원대학교 의생명공학부 생명건강공학전공（07학번）을 졸업한 후, 강원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기생충학전공（지도교수 한은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2020년부터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말라리아의 적혈구 감염 기전’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최근 2년간 국제 학술지 PNAS USA에 논문 2편을 게재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성과를 거두며, 말라리아 및 기생충학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균 동문은 “신임 교수로서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말라리아 퇴치에 기여하고 싶다”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감염병 연구에 매진하여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균 동문은 강원대학교 의생명공학부 생명건강공학전공（07학번）을 졸업한 후, 강원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기생충학전공（지도교수 한은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2020년부터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말라리아의 적혈구 감염 기전’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최근 2년간 국제 학술지 PNAS USA에 논문 2편을 게재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구 성과를 거두며, 말라리아 및 기생충학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균 동문은 “신임 교수로서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말라리아 퇴치에 기여하고 싶다”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감염병 연구에 매진하여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